서울--(뉴스와이어)--프리스케일 반도체(한국 대표 최충원 www.freescale.co.kr)는 지그비(ZigBee) 얼라이언스와 RF4CE(Radio Frequency for Consumer Electronics) 컨소시엄의 발표문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으며, 해당 발표문은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사용되는 무선 주파수(RF)기반 원격 제어를 위한 표준 규격을 제공하기로 합의한다는 내용이다.

지그비 RF4CE 규격은 먼저 지그비 회원사들에게 공개된다. 이 규격으로 구현하기 쉽고 저렴한 비용의 솔루션을 개발하여 HDTV, 홈씨어터, 셋톱 박스 외 다양한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장비 제어에 즉시 이용할 수 있다.

프리스케일 반도체의 수석 부사장이자 세일즈 마케팅 총괄매니저인 앙리 리차드(Henri Richard)는 “두 그룹의 제휴로 차세대 RF 제어기술의 보급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프리스케일 역시 지그비 얼라이언스의 주요 멤버로 그 동안 저전력 무선 규격의 지그비 수용에 힘써왔다. 이번 합의를 통하여 RF4CE가 전세계인들의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제품에 널리 사용될 미디어 제어 규격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소비자 전자제품 RF제어의 초창기 채택자인 프리스케일은 이미 작년에 주요 소비자 전자제품 제조사들에게 자사의 SynkroRF 엔터테인먼트 제어 네트워크 기술을 오픈 스펙으로 제공한 바 있다. SynkroRF 제어기술은 RF4CE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며, 프리스케일은 앞으로도 IEEE 802.15.4 기반의 오픈 RF엔터테인먼트 제어 스펙을 받아들이는 데에 앞장 설 것이다.

RF4CE의 창설 회원사들(파나소닉, 필립스, 삼성전자, 소니)은 2008년 6월 RF4CE 컨소시엄을 설립한 이래, 현재의 적외선 무선 기술이나 기타 단일 회사만의 전용 무선 기술로는 이용할 수 없는 신기능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비해왔다.

RF 엔터테인먼트 제어 네트워크의 궁극적인 목표는 기존의 적외선(IR) 원격제어를 대체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즉, RF기술은 엔터테인먼트 장치간의 양방향 소통 기능 등과 같은 첨단 제어기능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RF 리모콘 하나만으로 소비자는 집안에 연결된 모든 기기를 제어할 수 있으며, 벽, 마루 등 위치에 상관없이 집안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사용가능한 획기적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지그비 얼라이언스(ZigBee Alliance) = 저속 WPAN에 대한 산업표준 규격 채택을 장려하기 위해 2001년 8월에 결성되었다. 무선 제어와 모니터링 응용에 대해 지그비 표준을 전 세계적으로 채택시키기 위해 산업과 상업 및 주거 시장을 위한 기술 표준 및 응용프로파일 개발과 더불어 공인 시험인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표준에 근거한 시험인증 프로그램과 누구나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로고를 엄격하게 운용하여 소비자가 항상 얼라이언스의 엄격한 상호운용성 요구사항을 만족시킨 제품만을 선택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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