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가 중소 수출기업에 대한 통번역 지원을 크게 강화한다.

무역협회는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통번역 지원에 대한 중소기업의 이용수요가 늘어나는 등 좋은 성과를 얻고 있어 현재 58명의 통번역 전문위원을 100명으로 늘리기로 하고 24일 새롭게 전문위원으로 활동할 42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무역협회 통번역센터는 무역 및 국제 비즈니스에 탄탄한 경험을 갖춘 총 100명의 전문위원이 18개 언어의 통번역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중소기업은 이번에 새로운 전문위원 위촉으로 포르투갈어, 이란어, 터키어, 태국어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07년 6월부터 시작된 동 사업은 수출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난해 수출실적이 200만불 미만이거나 처음으로 수출을 시작하는 중소기업은 통번역센터 홈페이지(http://tong.kita.net)를 통해 신청하면 통번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통번역 전문위원 : 전문위원은 종합상사, 무역상사, 외자기업 등에서 무역이나 국제비즈니스 경험이 풍부한 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5년 이상 해외주재 또는 유학 등의 경험이 있으며 지금은 현직에서 은퇴하였거나 자영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다. 2007년 13개 언어 43명으로 출범하여 지금은 18개 언어 100명으로 확대되었다.

** 지원언어(18개 언어) :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불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이태리어, 헝가리어, 아랍어, 우즈벡어, 몽골어, 말레이어, 베트남어, 이란어, 태국어, 터키어

*** 지원대상: 연간 수출실적 2백만달러 미만인 중소기업에게 무역서신, 카탈로그, 계약서 등의 번역이나 상담통역을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t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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