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지역내 문화콘텐츠 산업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고 문화산업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09년도 제1회 찾아가는 문화콘텐츠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27일 오후1시30분 광주영상예술센터에서 광주시 주최,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올해 처음 열리는 특강은 독립영화 ‘워낭소리’ 상영에 이어 이충렬 감독이 “‘워낭소리’를 말하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워낭소리’는 제작기간 3년, 제작비 1억원을 들인 첫 극장용 장편 다큐멘터리 독립영화로 최근 240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다.

이충렬 감독은 이날 강연에서 워낭소리를 제작하게 된 배경, 제작과정의 에피소드, 제작 후 감회 등을 바탕으로 한국 독립영화의 현주소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찾아가는 문화콘텐츠 전문가 특강은 광주시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영화, 방송, 음악, 애니메이션, 만화캐릭터, 게임, 모바일 등 문화콘텐츠 산업 모든 분야에 걸쳐 특강을 통해 문화콘텐츠에 대해 이해를 증진시키고 문화산업의 붐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송승환 등 문화콘텐츠계의 저명인사 16명이 강연, 2,500여명의 문화콘텐츠 산업 관계자와 시민, 학생 등에게 생생한 현장의 흐름을 전달했다.

광주시는 오는 11월까지 모두 7차례 문화콘텐츠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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