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1시30분 광주영상예술센터에서 광주시 주최,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올해 처음 열리는 특강은 독립영화 ‘워낭소리’ 상영에 이어 이충렬 감독이 “‘워낭소리’를 말하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워낭소리’는 제작기간 3년, 제작비 1억원을 들인 첫 극장용 장편 다큐멘터리 독립영화로 최근 240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다.
이충렬 감독은 이날 강연에서 워낭소리를 제작하게 된 배경, 제작과정의 에피소드, 제작 후 감회 등을 바탕으로 한국 독립영화의 현주소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찾아가는 문화콘텐츠 전문가 특강은 광주시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영화, 방송, 음악, 애니메이션, 만화캐릭터, 게임, 모바일 등 문화콘텐츠 산업 모든 분야에 걸쳐 특강을 통해 문화콘텐츠에 대해 이해를 증진시키고 문화산업의 붐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송승환 등 문화콘텐츠계의 저명인사 16명이 강연, 2,500여명의 문화콘텐츠 산업 관계자와 시민, 학생 등에게 생생한 현장의 흐름을 전달했다.
광주시는 오는 11월까지 모두 7차례 문화콘텐츠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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