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3일 “어린이 교육용 책자 ‘광주가 최고야’를 발간, 광주지역 초등학교 4학년생 2만여명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
‘광주가 최고야’는 미래의 시민인 어린이들에게 지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광주시가 만든 어린이 책자다.
총 70쪽 분량에 만화 캐릭터, 그래픽, 일러스트, 사진자료를 풍부하게 활용해 광주의 과거와 현재, 특히 첨단산업도시·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비상하는 광주의 발전상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언제부터 광주라고 불렀는지 지명의 유래와 역사부터 의·예·미향으로 불리게 된 인문 지리적 특징, 비엔날레 김치축제 등 광주의 5대축제, 광주시청과 시의회에서 하는 일, 광주의 인물, 자랑거리 등 8개 분야로 나눠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이번 어린이 책자는 광주지역 초등학교 4학년 사회과 지역탐구 교과서 ‘광주의 생활’ 보조교재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부터 세부적인 구성까지 광주시교육청과 협의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내용 역시 시교육청 장학관과 현직교사가 감수를 맡아 교육적 효과를 배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스티커 붙이기, 퀴즈, 체험활동지 등 워크북 형태로 꾸며 문제를 풀고 즐기면서 광주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 관계자는 “일방적 정보 전달이 아닌, 흥미와 재미를 갖춘 학습용 자료로 ‘광주가 최고야’를 만들었다”며 “지역사회를 배우는 교육과정 속에서 광주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매년 책자를 제작해 학교 현장에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 2만1천500여명에게 배부, 1학기 사회과 수업을 보충하는 교재로 제공하는 한편, 광주시 홍보관에 비치해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무료 배부할 방침이다.
더불어 1학기 교과과정이 끝나는 8월말 ‘내가 그리는 광주의 미래’를 주제로 글·그림 공모전도 개최, ‘광주가 최고야’를 알차게 활용한 어린이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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