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와 kotra(사장 조환익)는 지난 2월 27일 해외투자유치전담관 새만금 현장 초청을 계기로 외국인 투자유치 공동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kotra 이사회 회의를 새만금 현장에서 개최한다.

전북도의 초청 형식으로 새만금 현장에서 개최되는 kotra 이사회는 조환익 사장을 비롯한 이사회 임원이 참석하는 가운데 24일부터 25일까지 새만금 신시도 전망대를 비롯한 부안 대명리조트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행사는 kotra 이사회의 워크숍을 비롯해서 정기회의를 갖고새만금사업에 대한 현황을 청취한 가운데 신시도 전망대 및 방조제, 새만금사업 개발현장을 시찰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kotra 조환익 사장은 전북대학교에서 서거석 전북대 총장과 MOU를 체결하고, 이어 상경대학생을 대상으로 『역(逆)샌드위치론 - 한국수출 새 기회를 맞는다』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새만금에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기대

전북도는 오는 27일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 산업단지 기공식을 앞두고 외국인 투자유치를 전담하는 kotra의 이사회 회의를 새만금 현장에서 개최하게 되는 것은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투자유치에 한층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춘희)은 지난 3월 16일 kotra와 MOU를 체결하고, kotra의 전문성과 해외네트워크를 활용 해외투자유치 박람회 및 설명회를 열고 투자유치 사절단 및 전담팀을 파견하는 등 외국인 기업유치 활동에 적극 협조키로 한바 있다.

끝으로 전북도는 FDI용지 등 수요발생시 해외투자자의 투자유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kotra와 투자유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한편, 해외바이어들의 한국산업현장시찰시 새만금 현장를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으로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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