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최근 우리사회가 급격한 경제성장과 핵가족화, 개인주의 사상의 팽배 등 효에 대한 관심이 희박해지고 이로 인한 사회적 갈등이 증가되고 윤리적 기반이 퇴색되고 있다.

경로효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자녀들의 효 의식을 고취시킴은 물론, 어르신들을 먼저 생각하고 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한다.

청소년 효사랑 실천교육을 3.25일부터 8.2일까지(상반기)각 시·군 권역별로 순회하면서 각급학교, 군민회관, 복지회관 등에서 초·중·고등학생 5,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경상북도의 『청소년 효사랑 실천교육』추진방향은 과거 효사상의 진정한 의미를 현대적으로 되살리면서 효는 어렵지 않고 실천 가능한 것이라는 관점의 전환으로 부모에게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장을 마련하고 효사랑 실천운동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함이다.

효는 가정교육에 근간을 두고 실천해 나가지만, 학교 교육에서는 선생님이 부모의 역할을 다하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으므로 “효”아닌 “효”교육이 되어야 하며 바람직한 인격 형성을 지향하는 효 교육“이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인성교육의 토대로서 효 교육, 본보기로서의 효 교육, 가족주의를 극복하는 효 교육, 자발적이고 실천적 인 효 교육, 시대정신으로서의 효 교육을 실시한다.

효 사랑 실천교육 강사들의 교재구성 내용을 살펴보면 자녀가 부모에게 드리는 사랑과 부모가 자녀에게 베푸는 사랑을 보다 큰 효 개념으로 보고 부모의 인생관이나 가치 관이 현대사회에 맞지 않았을 때 부모자식간에 서로 인격을 존중하고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는 바탕 위에서 가정의 행복을 가져온다.

전통적인 효 개념이 무조건적이고 일방적이었다면 현대적 인 효개념은 합리적이고 쌍방적이어야 한다는 전제 아래, 옛 효행을 소개할 때 현대사회에서 그런 상황이라면 어떻 게 행동했을까를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간 서로 떨어져 살면서도 부모에 대한 존경, 애정, 보은의 책임을 실행하는 인간적인 노력을 서로가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교재를 구성하였다.

김관용 도지사는 청소년 효사랑 실천교육을 통하여 우리의 전통 효 문화를 되살리는 중요한 계기로 삼아 각급 교육기관, 민간단체, 기업체, 언론 등에서 효 사상을 널리 전파하고 10월중에는 효행 수기를 공모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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