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지역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 전담기관인 솔라시티센터가 25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솔라시티센터는 첨단지역 한국생산기술연구원내 부지에 전체 면적 1,650㎡의 2층 독립건물로, 1층에는 실험실과 홍보공간, 2층에는 연구실과 회의실 등 사무공간으로 구성해 광주지역 신·재생에너지산업 연구 및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게 된다.

지역내 대학 및 연구소의 전문가로 6개 분야 90여명의 인력풀을 구성해 운용하고 있는 쏠라시티센터는 전용공간을 확보함에 따라 산업체를 포함한 전문가 풀을 확대 개편하고 분야별 포럼사업을 운영, 정책기획 및 기술개발을 위한 산·학·연·관 네트워킹을 한층 굳건히 할 계획이다.

또한, 신에너지 산업화 기술지원을 통한 지역기업 육성과 신에너지산업 육성의 가속화를 위한 기업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향후 태양광 성능평가 및 시험인증 인프라를 구축해 현재 수도권에서만 이뤄지고 있는 태양광 제품 성능평가를 지역 내에서 수행, 지역 내 기업들의 생산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 2005년 12월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 전담기관인 솔라시티센터를 설치해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 정책과 기술개발지원을 이끌어왔으며, 2007년 정부 지원을 받아 전용건물을 완공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솔라시티센터 전용건물이 마련돼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의 산업화 지원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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