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이자 이노디자인 대표인 김영세씨(www.innodesign.com)가 오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고교생 200명을 초대하여 디자인 특별 강연을 연다.

‘생활 속의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김영세 대표가 지난해 말 교육과학기술부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예술 명예교사로 위촉받은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명예교사활동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일상 생활 속에서 디자인의 영향력 및 중요성을 강조하고, 김영세 대표가 산업디자이너가 되고 성공하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할 예정으로, 꿈과 희망으로 한창 자라나는 10대들에게 디자인 영감을 불러 일으킬 뿐만 아니라 인생의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3월 25일부터 닷새간 국내 최대의 라이프스타일 전람회인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어, 특강에 초대받은 참가자들은 산업디자인 대가인 김영세 대표의 강연과 함께 다양한 디자인 작품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관람의 기회도 제공 받을 예정이다.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는 “디자인이란 가만히 앉아서 습득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니라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길러지고 발휘되는 창의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고 말하며 “한국의 학생들에게 바로 이 숨겨진 창의력을 찾아내고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과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문화 예술 교육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주고자 정부에서 위촉한 문화예술교육 명예교사는 디자이너 김영세를 비롯 지휘자 정명훈, 성악가 조수미, 발레리나 강수진, 영화감독 박종원, 소설가 은희경 등이 있으며, 청소년들이 문화, 예술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행사 일정
-일시 : 2009년 3월 25일 수요일 오후 3시~4시
-장소 : 삼성동 코엑스 장보고홀 (3F)
-대상 : 중고생 200명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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