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학생들이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명장 등 우수기능인을 직업진로지도 강사로 활용토록 지원하는 한편,
* 교육과학기술부와 협조, 각급 학교에서 직업진로지도 강사로 활용 (’08년 332회, 만족도 92점)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 ’09년 151억원(18천명) → 추경반영안 54억원(7천명)
또한, 전문계고교 졸업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중견기능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훈련을 지원하겠다고 말하였다.
특히 중소기업에 취업하더라도 직업능력개발이 단절되지 않도록 능력개발훈련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말하였다.
* 중소기업핵심직무능력향상지원 : ’09년 169억원(24천명) → 추경반영안 210억원(30천명)
* 근로자수강지원금지원 : ’09년 528억원(269천명) → 추경반영안 94억원(48천명)
* 비정규직근로자능력개발카드제 : ’09년 52억원(23천명) → 추경반영안 33억원(15천명)
아울러 산업현장에서 일하다 능력개발이 필요하여 대학에 진학(work-to-school) 하고자 하는 전문계고교 출신들의 경력개발 경로를 위해 한국폴리텍대학의 훈련과목을 개편·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한국폴리텍대학 기능사과정(6월, 1년)에 전문대학 졸업생 이상 입학자 비율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 폴리텍대학 기능사 양성과정(1년) 대졸자 입학 비율 : ’02년 8.2% (622명) → ’09년 44.0%(2,590명)
한편,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기반을 이루고 있는 기능인들에 대해 경시하는 사회풍조가 있음을 우려하면서 기능인의 기술경연의 장인 지방·전국기능경기대회 활성화하고,
* 삼성전자와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중 취업희망자 전원의 취업을 보장하고, 대회참가자가 입사지원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MOU 체결(’06.12월)
기능장려우수사업체에 대한 정부지원과 함께 산업현장의 우수기능인을 명장*으로 선정하여 포상하고,
* 명장증서 및 휘장수여, 일시장려금 2천만원, 국외산업시찰 등 혜택
명장·기능전승자·국제기능올림픽대회참가자 등 우수기능인의 작품을 대형 전시장에 전시하는 등 기능인이 존중받는 사회풍토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강연을 마치면서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청소년 시절은 평생을 살아갈 가치와 재능을 발견하는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남들과 비슷하게 가는 것보다는 자신이 잘하고, 하고 싶어 하는 길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과 신욱균 사무관 2110-7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