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오맥스(PLEOMAX), 파스텔 컬러 usb 메모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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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코스피 028260
2009-03-25 09:45
서울--(뉴스와이어)--삼성물산의 IT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 플레오맥스 (www.pleomax.co.kr)에서 베이비핑크, 쿨레드, 라임그린, 펄블랙 등 4가지 컬러의 초소형 usb 메모리, m80 마이크로 펫 시리즈(micro Pet series)를 선보인다.

봄을 맞아 밝고 경쾌한 컬러의 IT 관련 제품 출시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플레오맥스의 m80은 통통 튀는 파스텔톤 컬러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베이비핑크, 쿨레드, 라임그린, 펄블랙으로 구성된 m80은 화사한 컬러의 휴대폰 및 넷북과도 잘 어울린다. 뿐만 아니라 100원짜리 동전만한 크기(16*32*4mm)로 휴대 역시 간편하다.

m80의 크기는 작아졌지만 기능은 업그레이드 되었다. 2GB부터 16GB까지 대용량의 메모리 크기는 기본, 데이터 전송시 병목 현상을 최소화하여 기존 usb 메모리보다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와 안정성을 자랑한다. 특히 데이터 저장 부분이 방수∙방진 처리되어 습기와 먼지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으며, 충격흡수 기능이 있어 외부 충격에도 쉽게 데이터를 손실하지 않는다. 플레오맥스 홈페이지를 통해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개인 영역 지정, 특정 파일 암호화, 메모리 영역 분할 등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윈도우 비스타 사용자의 경우 레드 부스트(Ready Boost)기능을 설정해 두면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더 빠르게 실행하여 PC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플레오맥스 usb 메모리 m80 마이크로 펫 시리즈(micro Pet series)는 플레오맥스 취급 대리점 및 온라인을 통해 구입 가능하며,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플레오맥스 홈페이지(www.pleomax.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물산 개요
삼성물산은 1938년 창업 이래 산업계의 주역으로 한국 경제의 고도화와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는 삼성그룹의 모태기업으로 창업이래 무역을 통해 한국 경제의 발전과 함께 성장했으며, 1975년 정부로부터 한국 종합상사 1호로 지정 받은 이후 본격적인 해외 영업을 확대해 한국의 대외 무역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온 국내 최고의 종합상사이다. 삼성물산은 무역업에 한정된 사업 영역을 벗어나 1996년엔 삼성건설과 통합하였으며, 1997년에 유통업에 신규 진출하였다. 현재 삼성물산의 사업영역은 크게 상사, 건설, 주택, 유통으로 나뉘며, 2개 부문 체제로 상사부문내에 유통본부가 있고, 건설부문에서 주택사업을 함께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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