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랭키닷컴에서 중고쇼핑몰 7개 분야의 2007년 이후 월간 방문자를 분석한 결과 특히 중고가전쇼핑몰과 중고도서쇼핑몰의 방문자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가장 큰 방문자수 증가를 보인 분야는 지난달 월간 방문자수 19만명을 넘어선 중고가전쇼핑몰로 지난해 2월 대비 345%의 방문자수 증가를 보였다. 이 분야는 또한 2년 전인 2007년 2월 대비에서는 336%의 방문자수 증가를 나타냈고, 페이지뷰도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가전쇼핑몰 이외에도 중고도서쇼핑몰이 128%의 방문자수 증가를 보이며 크게 성장하였다. 특히 도서쇼핑의 경우에는 중고도서전문쇼핑몰뿐만 아니라 주요 종합도서쇼핑몰인 알라딘과 인터파크에서 중고도서판매에 나서면서 시장의 큰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중고컴퓨터쇼핑몰과 중고PCS/휴대폰쇼핑의 경우에는 각각 지난해 대비 64%, 42%의 방문자수 감소를 기록했다. 이 중 중고PCS/휴대폰쇼핑의 경우에는 PCS/핸드폰쇼핑몰이 69%의 방문자수 성장을 보인 것과 대조되어 중고 핸드폰에 대한 관심은 감소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중고쇼핑 관련 분야 중 가장 많은 방문자를 보유하고 있는 중고차쇼핑몰의 경우에는 지난 2월 306만 명의 방문자수를 보유하며 지난해 대비 12%증가했다. 다른 분야에 비해 가격대가 높고 오프라인상에서도 다른 물품보다는 중고 상품의 구입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자동차 쇼핑에서도 중고차쇼핑 분야의 방문자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 인터넷 쇼핑을 이용하는 인구의 대부분은 온라인마켓플레이스나 종합쇼핑몰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문 쇼핑몰의 경우에는 여성의류쇼핑몰과 화장품 쇼핑몰과 같은 일부 패션 관련 분야를 제외하고는 고정적인 고객을 유치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인터넷 쇼핑에 익숙해지면서 중고상품에 대한 신뢰성도 함께 증가하며 컴퓨터와 핸드폰관련 제품을 제외하고는 중고쇼핑몰 이용이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랭키닷컴 개요
대한민국 대표 시장조사기업 랭키닷컴은 2001년 웹사이트 평가/분석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는 모바일 앱까지 분석 영역을 넓혀 디지털 소비자와 시장에 관한 다양한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랭키닷컴의 분석 자료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뿐 아니라 아이핀, ISMS 의무대상자 선정 등 정부 IT 정책을 수립하는 근거 지표로 활용된다. 랭키닷컴에서는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 이용량을 분야별 순위로 발표해 누구나 쉽게 IT 산업군별 경쟁구도를 파악할 수 있고, 랭키툴바를 설치하면 매주 업데이트되는 웹사이트 순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rankey.com
연락처
랭키닷컴 경현아 02-330-8323 010-2713-6873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