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최근 경기침체와 내수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기업의 퇴직인력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경영활동 전반의 문제점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제시하는 자문 사업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 전문성 있는 자문위원 정예화 운영 및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 대기업 출신 신규위원 영입

- 위원별 이력, 성과관리 및 자문추진 역량관리를 통해 자문위원 등급제 운영실시
- 저탄소 녹색성장관련 대기업 출신 전문인력 위원으로 영입

◦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후관리제 도입을 통해 자문후 만족하지 못한 기업에 대해 인력 재투입

- 자문만족도 조사후 불만족한 기업에 대해 사후관리 실시

경영·관리, 마케팅·판로, 재무·회계, 생산·기술 등의 분야에 대해 경영자문을 실시하는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낮은 경쟁력 제고를 위해대기업 출신들의 고급인력을 활용해 중소기업에 대기업의 경영노하우를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례 ①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 확보》
매출액 290억원, 종업원 80명인 두보식품은 쌀, 잡곡, 혼합곡 등을 제조·유통하는 기업으로 수익률 하락으로 인한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 목표를 두고 경영자문 사업에 문을 두드렸다. 이 기업의 경영자문에 나선 농심켈로그 출신의 차동균 위원은 공장관리 조직의 한계를 개선하고 수익성 확보 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해 나갔고 차 위원과 직원들의 융화가 이루어지면서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원자재비용, 제조비를 최소화 시키는 등 연간 5억원의 원가절감이라는 성공적인 자문성과를 낳았다

《사례 ② 성장을 위한 경영전략》
발포유리 제조업체인 에코세라는 대기업 판로에 어려움을 겪던 중 가스공사와 삼성물산 플랜트·구매바이어 분야에서 25년간 근무한 윤성로 자문위원을 만나 맞춤형 경영자문을 받은 후 판로 개척에 상당한 도움을 받았다 자문을 토대로 전략을 수립하고 수시로 대기업 담당자들을 만나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으며 하반기 중 관련 제품을 납품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이 회사 김병일 대표는 "자문이 완료된 이후에도 대기업 담당자들과 꾸준한 협의를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판로 개척을 위한 노력도 자문 위원에게 조언을 받으며 추진하고 있다"며 경영자문 사업이 중소기업 운영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성공적인 경영자문 사업을 위해서는 기업에서 약점에 대해 감추기 보다는 개선과 발전을 위해 서로 공유하고 해결을 위한 노력의 장이 이루어질 때 보다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컨설팅에 참여한 기업과 위원들은 말하고 있다

이 사업은 ‘05년부터 실시하여 ’08년까지 770건의 자문을 수행하였다 금년부터는 저탄소·녹색성장 기업을 중점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며, 퇴직인력이 자문 중소기업에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경영자문 사업에 대한 문의는 중소기업청 기업협력과 (042-481-4546)또는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전략사업팀 (02-368-8777)에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기업협력과 사무관 박권종(042-481-8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