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25일 충남농업테크노파크의 제3대 본부장으로 조희배(남, 61세, 서울)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말 공석이었던 본부장에 前 CJ제일제당(주) 마케팅 이사와 (주)롯데삼강 마케팅영업이사 및 도드람푸드(주) 부사장 등의 중책를 역임했던 신임 조희배씨를 임명하고, 조 본부장은 25일부터 2년간 테크노파크를 이끌어 가게 된다.

신임 조희배 본부장은 서울대 농과대학 학사를 거쳐 고려대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전공 석사를 취득한 학구파로 알려졌다.

그 동안 고창군 “복분자 공동브랜드개발 및 마케팅 수립”과 파주시 “농산물마케팅 공동사업법인 설립” 추진 등 다양한 농업관련 연구용역(컨설팅)을 해온 바 있다.

또한, 삼성에버랜드, CJ제일제당(주), (주)롯데삼강, 도드림푸드(주) 등 국내 굴지의 농식품회사에서 이사와 부사장으로 다년간 근무하는 등 농기업 업체에서 알토란 같은 경험을 축적 한 바 있으며 현재는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경영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지난 1991년 1월부터 1993년 1월까지 CJ제일제당(주) 충청지역 식품부문 영업총괄인 충청지사장을 맡기도 했던 조 본부장은 충청지역과의 인연을 가지게 되어 충남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농업T/P 본부장으로서의 역할에 걸맞는 학력과 경륜을 두루 겸비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희배 본부장은 “그동안 농업 T/P가 농기업 경영컨설팅과 농사랑 운영, RIS 사업 등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오고 있으나 지난해「경영평가」결과에서도 나타났듯이 농업기술원 및 농림수산국 업무와 차별성의 부족, 농기업과 관련기관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미흡 등 운영상 문제점이 지적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 새로 태어난다는 각오로 조직의 비전을 제시하고 충남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여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道에서는 지난 2007년 7월, 농업테크노파크의 위상을 높이고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하여 조직은 1본부 3팀에서 1본부 2팀으로 축소하고 인원은 총 9명에서 5명으로 대폭 줄이는 수술을 단행하였으며 농기업 육성과 전자상거래 판매 부문에 조직역량을 집중 하는 등 조직과 기능을 재편하여 시행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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