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비자와 공급자 가스사고 제로화 공동 결의
대전시는 25일 오후 3시 시청대강당에서 가스 사용자·공급자·안전관리자 대표자 등 400여명이 가스사고 제로화를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하고, 전국주부교실 대전광역시지부 송병희 회장 등 8개 기관 단체 대표가 모여 ‘가스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 협약을 맺는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시청에서 갤러리아 백화점까지 시민들을 상대로 가스안전 캠페인을 벌인다. 또 시청1층에서는 가스사고 사례사진 및 가스 안전포스터 60여점을 전시 한다.
이날 박성효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람이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하지만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사고 앞에서는 방법이 없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안전이라는 부분이 행복의 가장 필수 요소”라며, “우리시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을 생활화 하는 등 가스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높여나가 안전문화가 더욱 확고히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단체들은 가스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대전시는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시민동참을 유도해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 한다. 시민단체는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기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가스안전 위협 행위 신고를 위한 가스 모니터링제를 실시한다.
또 공급자는 가스의 안정적 공급과 규정을 준수하여 신뢰받는 사업자로 거듭나고, 안전관리 전문기관은 사용자와 공급자가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가스안전 모니터링제 정착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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