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09 자원봉사 보험료 지원사업 펼쳐
전국 최고의 자원봉사 도시인 대전광역시는 자원봉사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봉사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활동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는 보험가입으로 사망후유장애는 최고 1억원, 배상책임은 500만원, 의료비는 300만원, 입원 시에는 1일에 3만원의 보장을 받는다.
대전시는 자원봉사자에게 상해보험가입을 위해 모두 1억860만원을 지원해 자원봉사자가 봉사활동 중에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비 경제적·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보험가입 대상자의 결정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보험단가와 전년도 봉사실적 등을 고려, 봉사실적 우수자와 사고발생 가능성이 많은 분야의 봉사자를 우선 보험대상자로 결정할 계획이다.
시는 안전한 봉사활동 여건을 보장해 자원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一石二鳥 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험가입대상자는 시·구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와 복지시설 인증센터 등록봉사자 및 ‘비영리민간 단체 지원법’에 의하여 등록된 단체에 소속된 봉사자로 11월 30일까지 거주지 소속 자원봉사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신청 및 문의는 대전시 자원봉사센터(600-2405) 동구자원봉사센터(250-1257) 중구자원봉사센터(606-6263) 서구자원봉사센터(611-6593) 유성자원봉사센터(611-2403) 대덕자원봉사센터(608-6732)로 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우리 대전은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많은 자원봉사를 해주셨다”며 “시는 지난해 5만2599명(등록봉사자의 42%)의 자원봉사자에게 보험을 가입 해 이중 5명의 봉사자가 사고로부터 보험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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