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와 인천상의 인천지식재산센터(센터장 변천수)는 최근 세계적 경제위기와 경제글로벌화 그리고 급속한 지식사회로의 전환기에 지식재산권 지원이 녹색성장산업의 근간임을 인식하고 보다 강력해진 지식재산권 지원시스템을 가동해서 지역 중소기업의 지원에 나선다.

인천시는 작년 국내최초로 인천지식재산센터를 운영개시(2008.3) 하였으며 지식재산진흥 조례를 제정(2008.8)하여 작년 특허청 평가에서 우수사업기관 선정(2008.12)되어 사업비를 증액 받는 등 지식재산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였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지역 지식재산위원회를 구성하며, 특허분쟁지원센터와 24시간 특허콜센터를 개소하는 등 지원시스템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다.

이를 위하여 인천시는 2009. 3. 26일(10:00)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시의원, 지역 변리사, 관련 대학교수, 유관기관(특허청, 한국발면진흥회 등), 지역기업대표 등으로 구성된 지식재산위원회(특허청장 명예위원 위촉)를 발족한다. 지식재산위원회는 앞으로 인천시의 모든 지식재산 지원계획과 특허 및 산업재산권 관련 지원제도를 심의 및 자문할 예정이다.

같은 날 인천경영포럼에 참석해 “중소기업 지식재산 전략”을 강연한 특허청장과 인천지역 기업대표들은 인천상공회의소에서 특허분쟁지원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특허분쟁지원센터는 향후 특허분쟁 종합컨설팅을 통하여 분쟁 대응방안 공조는 물론 일부 소송비까지 지원하게 된다.

또한 인천지식재산센터는 24시간 내내 특허민원 상담을 담당할 특허콜센터도 올 상반기 중 운영토록 할 예정이다.

기타 2009년도에 지식재산권 관련 확대되는 사항은 아래와 같다.

특허컨설팅(400 ⇒ 600건), 산업재산권 출원지원(105⇒240건), 선행기술조사(160⇒300건), 특허동향조사(24⇒30개사) 등

인천지역의 특허출원 건수는 2006년도 기준 전국 5위(3,632건)에서 2007년 기준 전국4위(4,911건)로 상승하였으며 특히 전국 3위의 높은 특허출원 증가율(11.7%)을 기록하고 있어, 향후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R&D 시설이 본격 운영되면 특허출원건수는 보다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후, 특허 우수기업[ATI(주)]을 방문한 특허청장(고정식)은 “인천시가 지자체 최초로 지식재산 진흥조례를 제정하고 발빠른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타 지자체의 선도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올해 향후 5개년간 추진 될 “인천지역 지식재산권 발전전략 연구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브랜드 가치제고와 발명문화 창출지원 등을 통하여 인천지역 지식재산권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여 지식재산권이 자유로운 인천구현으로 최근의 경제위기 극복에 일조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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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경제통상국 과학기술과 기술지원팀장 김흥수 032-440-4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