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사)정보화마을중앙협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관하는 ‘제 7회 전국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가 3월 25일(수) 경기도 수원 “문화의 전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358개 정보화마을의 운영위원장 및 지도자 8백여 명, 관련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2백여 명 등 총 1천 여 명이 참석했다.

강병규 행정안전부 제2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정보화마을 발전을 위해 애쓰는 전국 지도자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 정보화마을을 더욱 발전시켜 정부에서 역점추진하고 있는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농산어촌 발전 모델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 358개 정보화마을 주민과 지도자를 격려하고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정보화마을 지도자 대회」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고 있는 정보화마을 연중 최대행사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2008년 실시된 정보화마을 운영평가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둔 29개 마을과 정보화마을 발전에 공이 큰 개인과 단체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2008년에 실시된 정보화 마을 운영평가 결과, 최우수마을로 선정된 강원도 삼생마을은 전자상거래 연매출 실적을 급신장(‘06년 3천2백만원→’08년 2억원)시킨 비결을 발표했다.

강원도 삼생마을 김병현 위원장은 “강원도에서도 오지마을에 속하던 삼생 마을이 정보화마을 지정 후, 유통마진이 없는 전자상거래 인빌쇼핑(www.invil.com)을 통해 도시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적극 알려, 불과 2년 만에 매출을 6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었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남 광양시는 지자체와 주민간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마을정보 이용 활성화에 성공한 사례를 발표했다.

전남 광양시는 주민 정보이용 능력 향상 부분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 2001년부터 조성된 정보화마을 사업은 마을 조성전과 대비하여, PC보유률은 37%에서 72%, 인터넷 이용률은 9%에서 67%로 성장하여 도시수준의 정보이용 생활화에 기여했다.

전자상거래 판매실적은 최근 매년 50%~100%의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면서 ‘08년에는 89억원의 총 매출성과를 올려 주민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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