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서울시 소재 5,155개 약국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비치하고 대시민홍보를 통해 가정 내 방치되고 있는 약을 약국에 가져오도록 하여, 사용이 가능한 의약품인 경우는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돕고 사용이 불가능한 의약품인 경우는 수거하여 안전하게 폐기처리하고 있다.

동 사업은 약물 오남용 및 어린이 약화 사고, 환경 오염 방지이외에도 약국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을 유도함에 따라 의료서비스의 양적 팽창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정 내 불용의약품의 발생량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에는 보다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단체들의 역할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자, 서울시, 서울약사회 등 6개 단체가 ’09. 3. 25(수) 14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3층 소담에서 협약을 체결한다.

서울시 보건정책담당관에서는 동 사업을 총괄하고, 서울시약사회는 약국을 통한 의약품 복약지도와 폐의약품 수거를 하고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는 약국으로부터 보건소까지 폐의약품을 운반하며, 한국환경자원공사 서울시지부는 보건소에 보관중인 폐의약품을 처리시설까지 운반한다.

또한, 녹색소비자연대는 동 사업의 홍보·교육 및 사업추진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동아제약(주)는 폐의약품 수거함을 제작하여 신규 약국에 추가 배포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총 9,400kg의 폐의약품을 소각처리하였으며, 홍보 동영상, 언론매체, 민간포털, 서울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 자치구 소식지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약국 참여 독려를 위해 홍보 스티커 및 수거용 밀폐 지퍼백 등을 약국에 배부하였다.

올해에는 불용의약품 주요 배출자인 주부, 노인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세미나, 동영상 제작 배부 등을 계획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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