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일자리 창출과 위기여성 지원을 위한 대규모 추경 편성
이는 여성부 본예산 671억원의 28.2%에 해당하는 대규모 예산으로 이를 통해 여성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경제위기 속 여성의 삶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여성부 추경예산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경력단절여성의 종합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를 당초 50개소 외에 추가 22개소로 확대하고 기존에 지정한 새일센터 지원을 확대하는 데 99억원을 추경예산으로 편성하였다.
구직 희망여성의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하여 신규로 22개소의 새일센터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주부인턴 2,880명과 찾아가는 취업서비스를 위해 취업설계사 110명을 확대 채용하고, 경력단절여성 및 청년여성 등 3,500여 명에 대하여 직업 교육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 주부인턴 : 1,000명 → 3,880명, 취업설계사 : 250명 → 360명
여성폭력 등 위기여성에 대한 긴급 현장상담 지원을 위한 전문상담원 운영과 상담소의 행정 전담인력으로 청년인턴 일자리 창출사업에 필요한 40억원도 추경예산으로 편성하였다.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로 위기에 직면한 피해여성에게 긴급 출동하여 상담·의료·법률 및 긴급 생계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기여성 지원 전문상담원 약 240명을 채용하고, 성·가정폭력 상담소 등에 청년인턴 190여 명을 배치하여 상담 및 행정지원 인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 관련단체 및 지자체 등을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여성의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사업에 50억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여성단체 등과 협력하여 여성의 진출이 용이한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발굴하여 지원하고, 지자체와 연계하여 지역별로 필요한 일자리를 발굴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단위 여성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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