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최근 도의원, 변호사, 대학교수, 시민단체, 도 본청 실국장 등 14명으로 구성된 사회단체보조금 심의위원회사회단체보조금으로 한국발명특허전남지회 등 112개 단체에 평균 930만원씩 총 10억4천600만원을 지원키로 최종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을 신청한 단체는 182개 단체 54억4천만원으로 당초 예산액 13억300만원보다 무려 41억3천700만원(417%)이나 많았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올해 어려운 경제사정을 감안, 고통분담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서민경제 지원을 위해 모든 사회단체에 대해 전년 대비 10~20%까지(평균16.4%) 절약토록 했다.
올해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대상은 최근 1년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으면서 도지사가 권장하는 사업을 수행하는 도단위 사회단체로 시군단위 단체와 사업이 1개 시군에 국한된 단체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다.
한편 전남도는 내년부터는 사회단체보조금 공모시 도내에 소재하고 도단위 단체가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 추진 내용 및 정산서 등을 분석해 부당하게 집행된 사항 발견시 지원에서 제외하는 한편 시군과의 중복사업은 지원에서 제외되는 등 심사기준을 더 강화키로 했다.
또한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비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조금결제전용카드’ 사용을 의무화해나갈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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