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코마다 카즈오(児玉和夫)」일본 외무성 보도관과 3.25(수) 오전 외교통상부에서 제2차 한·일 외교부 대변인 회의를 개최하였다.
※제1차 회의 : 가토리 요시노리 외무보도관 방한, 2006.5.18 개최

양국 대변인은 한·일 양국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기본가치를 공유하는 이웃국가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양국 외교부의 국민과 언론에 대한 공보업무와 관련하여 대변인실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 폭넓은 대화와 교류가 양국간 우호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감안, 양 대변인은 국제사회에서의 한·일 협력뿐만 아니라 올해 9월 양국에서 동시 개최될 ‘한일 축제한마당’ 등 민간교류를 널리 알려 양국 국민간 상호이해와 신뢰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양 대변인은 대변인 회의를 매년 정례 개최키로 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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