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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코스닥 047080
2005-03-30 10:31
서울--(뉴스와이어)--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자사에서 개발 중인 온라인게임 ‘네오스팀’을 일본 ‘한빛 유비쿼터스 엔터테인먼트’(Hanbit Uniquitous Entertainment Co.,Ltd.)에 계약금 10억원, 러닝 로열티 35%의 조건으로 이 달 30일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빛소프트는 향후 3년간 계약금 총 1억엔(한화 약 10억원)과 일본 현지 매출액의 35%(게임머니 충전액의 25%)를 지급 받는다. 현재 한빛소프트의 ‘마르스팀’이 개발 중인 온라인게임 ‘네오스팀’은 ‘스팀펑크 RPG’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증기기관 시대에 전기가 아닌 스팀에너지 만으로 문명이 발전한 미래 세계를 다루고 있다.

일본의 유력 게임웹진, 4게이머(www.4gamer.net)의 한국 특파원 김동욱 기자는 “기존에 일본에 진출한 단순한 핵 앤 슬래쉬 타입의 MMORPG에 비해서, 네오스팀은 '스팀펑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와 종족이 공존하는 탄탄한 세계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나리오를 중시하는 일본 유저들에게 어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고 평했다.

한빛소프트 해외사업팀 박순우 팀장은 “네오스팀은 독특한 세계관과 탄탄한 배경스토리가 그래픽, 음향 효과에 잘 표현되어 있고, 콘솔풍의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로 일본 유저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네오스팀 수출과 함께 일본 서비스를 위한 본격적인 현지화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빛소프트와 일본 히타치제작소와의 합작법인, ‘한빛 유비쿼터스 엔터테인먼트’는 올 상반기 온라인게임 서비스를 위해 GM교육 및 시스템 부문에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한빛소프트 개요
한빛소프트는 1999년 설립 이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와 같은 대형 게임의 퍼블리싱을 통해 한국의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IT 관련산업 전체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였고, 동시에 한국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대표하는 중심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강한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한빛소프트의 최대 강점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빛소프트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세계시장으로 향해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bitso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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