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국립환경과학원(원장 고윤화)은 오는 3월 26일(목)부터 4월 10일(금)까지 16일간 우리나라의 환경보전경험, 환경연구활동과 환경관리사례를 소개하는 “제3회 중국 환경전문가 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3회 중국 환경전문가 연수과정”은 ‘한·중·일 환경연구원장회의’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발전된 환경관리기술을 전수하고자 중국환경과학원 등에 근무하는 중국환경연구자 10명을 초청하여 운영하는 환경전문 연수 프로그램이다.

※ 한·중·일 환경연구원장회의 : 한국(국립환경과학원), 중국(환경과학원), 일본(국립환경연구소)의 대표적 국가 환경연구기관 간 협의체로서 동북아 환경현안에 대한 연구협력을 위해 ‘04년 1차 회의가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매년 1회씩 5차례 회의가 개최되었음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재정지원으로 2007년, 2008년에 이어 세 번째로 시행되는 것으로서 우리의 발전된 환경관리시스템을 전수시켜주는 한편, 중국 환경시장에 우리나라의 환경산업이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려는 목적도 겸하고 있다.

특히 금번 연수에는 일본국립환경연구소의 야마다 마사또 박사가 ‘일본의 폐기물관리 및 온실가스저감에 대한 소개’라는 주제로 강의하는 등 3국 공동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는 특징이 있다.

주요 연수내용은 한국의 대기오염 제어 및 기후변화대응 전략, 화학물질 위해성평가, 이동오염원으로부터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관리방안, 한국의 실내공기질 관리, 일본에서의 폐기물관리, 고형폐기물 관리, 한강유역수질평가, 한국의 환경보건 현황 등에 대한 강의와 구리자원회수시설, POSCO, 환경성질환센터(고려대학교병원) 등 환경시설 현장학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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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연구전략기획실 미래전략연구팀 이영준 팀장 032-560-7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