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참석한 기상학회 대표들은 예보정확도 향상을 위하여 중장기적인 안목과 대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보다 근본적인 대책으로 수치예보모델 기술력 확보와 예보관 역량 향상에 힘쓸 것을 주문했고, R&D 예산 확대와, 기상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 국립기상연구소 활성화에 힘써줄 것을 기상청장에게 건의했다. 또한, 대국민 신뢰도 회복과 함께 녹색성장을 위한 기후변화 과학대책 마련과, 최근 가뭄에 대비한 인공증우 기술 실용화 등을 위해 학계와 협력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전 청장은 학계와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간담회에는 전국 14개 대학의 기상관련학과 교수 등 학계 대표 29명이 참석하였고, 기상청은 ‘2009년 주요 추진 업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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