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경제위기 극복 및 녹색성장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한 여성단체 실천운동이 여성단체협의회를 중심으로 28개 단위 단체에서 일제히 전개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고평자)는 3월26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박맹우 시장, 여성단체협의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위기 극복 및 녹색성장도시 울산 만들기 여성단체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한다.

다짐대회는 격려사, 다짐문 채택,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특강에서는 울산발전연구원 권창기 도시연구실장이 ‘울산시 녹색성장전략 저탄소형 도시 만들기’를 강의한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 ‘여성희망나눔운동’과 ‘녹색도시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자발적 나눔과 베품 문화 확산, 에너지 절약 실천, 녹색생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범국민적 운동으로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협의회는 여성희망나눔운동과 관련, 다문화가족 자매결연(20세대), 어버이 결연사업(235세대), 소년소녀가장·무의탁노인 자매결연(20명), 불우노인 생활비 지원(4명) 등 소외계층 자매결연사업 등을 전개한다.

또한 불우노인 고희잔치(150명), 독거노인 위안잔치(200명), 장애인 합동결혼식(4쌍)등 ‘사랑의 위안잔치’와 불우노인 점심 나눔 행사, 여성피해자 보호시설 위문 등 ‘어려운 이웃 돌보미 활동’을 추진한다.

협의회는 녹색도시 조성사업과 관련, 숨은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생활의식개혁운동(수질오염 예방교육, 그린마케팅 교육 등), 엄마와 함께 생태지역 탐방, 지구의 날 기념 캠페인 등의 사업을 전개한다.

또한 태화강 정화활동 및 꽃심기, 관내 골목 대청소,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 바닷가 정화활동 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과 지역특산물 직거래, 전통장 담그기, 도농지역 1사1촌 맺기 등 ‘우리농산물 애용하기 운동’을 펼친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뿐만 아니라 간절곶 해맞이축제 떡국 나눠주기, 태화강 물축제 향토음식 무료시식 코너 운영, 여성주간기념 울산여성대회 개최, 여성아카데미 운영, 불우학생 장학기금 마련 바자회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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