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3월26일 오전 10시30분 교통관리센터에서 ‘제8차 울산교통포럼’을 개최, ‘시내버스 정류장 블루 라인 설치’와 ‘시내버스 승강장 디자인 표준안’ 등에 대해 자문을 구한다.
울산시는 이날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 우선적으로 주요 7개 간선도로 시내버스 정류장에 ‘블루 라인’을 오는 5월말까지 설치, 시내버스가 지정된 장소에 정차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블루 라인' 설치 구간은 대학로, 문수로, 삼산로, 중앙로, 태화로, 강북로, 염포로 등 7개도로 98개소 정류장이다.
울산시는 또한 시내버스 승강장 디자인 표준안은 보도폭에 따라 설치가 가능하고 구군의 정체성을 반영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오는 5월까지 확정하여 점차적으로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울산교통포럼은 울산시가 급변하는 교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기 위하여 시민단체, 교수, 언론인,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지난 2006년 9월28일 창립됐다.
울산교통포럼은 그동안 7차례 회의를 통해 경전철사업, 대중교통계획, 국도 24호선 종합교통대책, 선진교통사례 발표, 신복로터리 교통체계개선 방안, 대중교통이용 활성화 등 울산 교통정책을 제안·자문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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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교통정책과 052-229-4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