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09년 국토부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비(총 336억원) 규모를 감안할 때 우리도의 개발제한구역 면적이 전국 대비 1.7%를 점유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충북도에 배정된 지원 규모는 7.8%로(2,625백만 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편익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지원해 온 사업으로 충북도는 2001년부터 도내 개발제한구역에 △소하천정비 2건, △도로확포장 10건, △도로개설 2건, △마을진입로 확포장 16건, △교량가설 2건, △농로포장·정비 34건, △배수로설치 6건, △옹벽설치 2건, △세천 정비 1건 등 75개 생활편익사업으로 255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금년에도 도로·농로포장과 같은 기반시설 확충에 국비 26억 원, 지방비 11억 원으로 총 37억여 원을 투입하여 개발제한 구역 내 거주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
한편, 충북도 관계자는 “개발 제한구역 내 주민 지원 사업이 현행의 기반시설 위주에서 2010년도부터는 학자금 등 지원의 폭이 확대될 계획이며,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감안 더욱 많은 사업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내 개발제한구역은 청원군 현도면과 옥천군 군서·군북면 일원에 면적은 54.052㎢(청원24.938, 옥천29.114)로 71가구 19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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