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부(장관 변도윤)는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지역별로 지정·운영 중인 전국 『성폭력 전담의료기관』의 정비 결과를 발표했다.

그동안 성폭력 전담의료기관이 운영되었으나 일부 시설의 경우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응급처치 등 전문성에서 미흡하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조치를 통하여 전국 312개소의 성폭력 전담의료기관이 정비됨에 따라 성폭력 피해자의 의료기관 접근이 더욱 용이해지고, 피해자에 대한 의료서비스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전국 312개소 : 종합병원(135개소), 보건소(41개소), 산부인과(96개소), 기타(40개소)

여성부에서는 성폭력 전담의료기관 정비를 토대로 성폭력상담소 등 관계 기관과 연계 강화를 위한 홍보를 확대하고, 의료업무 매뉴얼 보급 등을 추진하여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치료 전문성을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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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인권보호과 주무관 최 훈 (2075-4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