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FTA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농촌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정부 대응책에 대한 보완책으로써 마련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품목별 6개 분야, 기능별 5개 분야 132개 단위사업에 1조 8,200억을 투입하는 대대적 사업으로, 품목별로 보면 ▲축산분야의 한우, 돼지, 닭, 젖소 등의 안전 축산물 생산으로 수입산과의 차별화 도모 ▲과실류의 생산비 절감 및 고품질 생산시설 재편 ▲원예분야의 채소와 화훼 등의 브랜드 경영체 중점 육성 ▲인삼의 국제적 위상 제고 ▲임산물의 해외 선호품종 확대 ▲수산물의 가공 및 산지 유통시설 확충 등이다.
기능별 내용으로는 품목별 경쟁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세계 제일의 프로농업인 육성 ▲우수농산물 수출확대 적극 추진 ▲시장지향적인 농산물 유통개선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 ▲성장동력 창출형 농업기술개발 보급 등이다.
한편, 정부측에서도 FTA에 대응하기 위하여 ▲피해보전 직불금 지원 및 폐업지원 ▲과수, 축산 등 품목별 취약 부분을 보완하는 경쟁력 향상 추진 ▲맞춤형농정 등 구조개선을 통한 농업체질 강화 ▲농촌지역개발 및 복지기반 확충 등을 법률·제도 정비를 통해 지원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획재정부 FTA국내대책본부 지원대책단에서는 FTA에 대한 우호적인 국민 여론 조성을 위해 26일 道 원예영농 현장(논산시 광석면)을 방문,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원예분야 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30명을 대상으로 FTA의 의의, 체결의 필요성, FTA 추진현황, 효과, FTA체결에 따른 국내보완대책을 설명하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道 관계자는 “FTA 체결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서 인식되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무조건적인 FTA체결 반대가 아닌 우리 농어업을 지킬 수 있는 장기적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일이 우선적이라면서, 우리 도 생산 품목의 높은 경쟁력 확보로 FTA체결에 대응하자.”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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