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민 명예감사관 38명을 대상으로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방행정의 투명성제고와 열린 감사 구현을 다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의 생활불편과 불만사항, 제도개선 사항, 시정건의 등 명예감사관의 주요임무와 활동요령, 충남도의 감사방향 등을 설명했다.
도민 명예감사관은 지역출신 도의회 의원과 협의하여 시장·군수가 추천하는 자로, 市단위는 3명(계룡시는 2명), 郡단위는 2명씩 추천한다.
이번에 위촉된 도민 명예감사관은 천안 호서대 정철상 교수, 서천함태우 이장을 비롯한 38명으로(신임 24명, 연임 14명) 남자가 32명 여자가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 명예감사관은 도의 종합감사 시 현장에 직접 참여함은 물론, 생활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불편·부당 사항과 잘못된 행정행태를 시정·개선토록 요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아울러 공직사회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수범공무원을 추천하는 임무도 주어진다.
道 감사관실 황선만 사무관은 “충남도의 역점 시책인 경제살리기 및 서민생활 안정을 위하여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명예감사관제도』를 더욱 활성화”하여 “최근 붉어진 공무원의 비양심적 행위 등에 대한 철저한 감독으로 깨끗하고 투명한 충남도를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예감사관제는 1997년에 처음 시작되어 운영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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