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3.27~28 대전에서 양일간 중앙과 자치단체간 상생협력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시도 공보관과 중앙부처 관계관이 함께 하는 국정현안 집중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집중 토론회는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회의’와 연계되며, 그간 중앙에서 개최되어 온 오랜 관례를 과감히 깨고 지방에서 처음으로 워크숍 형태로 개최되는 첫 토론회로 부단체장 회의시에는 지방재정이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추경예산 편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비상경제상황실의 내실화, 지역차원에서의 일자리 발굴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도록 주문할 계획이다.

또한, 재해·재난우려지역에 대한 현장활동을 강화하고, 경기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결식아동 증가가 예상되어 복지단체·민간기업 등의 참여와 자치단체의 지원을 강조할 예정이다.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회의’에 이어 ‘민생안정을 위한 일자리 추경안 주요내용’(재정부 예산실장)과 ‘저탄소 녹색 성장의 지방적 구현 방안’(녹색성장위 단장) 등 주요부처 정책설명이 있은 후 ‘지역차원의 일자리 창출 방안’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지방적 구현 방안’에 대한 세션별 집중토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행정안전부가 현장의 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국정과제나 현안에 대해 중앙과 지방이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입장을 이야기하고 이해함으로써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간부 공무원들의 현장방문을 강화하고, 지방과의 연이은 회의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중앙-지방간 가교 역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날 토론회에서 논의될 내용과 진행순서는 다음과 같다.

①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
② 특 강
- 인터넷 여론정보와 국정홍보방식 변화(김철균 국민소통비서관)
- 뉴 리더십 매력이 경쟁력이다(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③ 주요부처 정책설명
- 민생안정을 위한 일자리 추경안 주요내용(기획재정부 예산실장)
- 저탄소 녹색성장의 지방적 구현 방안(녹색성장위원회 단장)
④ 토 의(세션별 집중토의)
- 세션 1 : 지역차원의 일자리 창출 방안
- 세션 2 : 저탄소 녹색성장의 지방적 구현 방안
⑤ 현장방문 : 한국전자통신연구원(미래첨단 유비쿼터스 체험)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행정안전부 자치행정과 행정사무관 임완배 02-2100-3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