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구역변경지정에 따르면 동 사업지는 대지면적 2,797.6㎡, 용적률 1,000%이하, 건폐율 50%이하, 지상 25층, 지하6층 연면적 42,000㎡ 업무용 시설이 건립되게 될 예정이다.
명동구역 제3지구 도시환경정비구역은 간선도로인 을지로와 삼일로가 접한 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명동성당과 청계천 주변에 인접하고 있다. 그러나 그 동안 도심의 물리적 노후화로 도심기능이 쇠퇴된 지역으로서 도시정비의 조속한 추진이 요구되었던 지역임을 감안 이번 정비구역변경지정의 결정을 통해 노후된 도심지역의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상지는 지하철역(을지로입구역)이 도보권내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고, 반경 약 500m내에 명동, 청계천이 등이 입지하고 있으며, 삼일로 남산1호 터널을 통과하면 대중교통으로 20분내에 강남권에 접근할 수 있어 현재 맞은편 을지로2가 저동에 공사중인 업무시설과 함께 사업이 완료되면 을지로 및 삼일로변의 변모와 도심내 업무기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금번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조건부가결 조건인 명동이라는 지역특성을 고려한 설계를 하고, 을지로·삼일로변에서 바라 본 건축물 입면계획의 정면성 확보, 지하 출입구를 건물내 설치 및 건축물 1층부에 문화전시공간을 확보하는 방안 등을 반영하여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보고를 하고,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득한 후 사업시행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도시계획국 도시관리과 도시관리팀장 박내규 02-6361-3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