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전라북도는 전북과학기술위원회(7개연구회)를 중심으로 수요자중심의 R&D 발굴 및 사전기획, 성과중심의 R&D사업 분석·관리역량과 R&D사업기반 산업육성 추진의지가 높게 평가되었다.
교과부는 지방의 R&D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지자체 내에서 수행되고 있는 R&D사업의 투자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역별 연구개발 지원단」 육성사업 실시한다.
지역 R&D사업의 규모는 점차 커져 가고 있으나, 지자체의 실질적 R&D사업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지역 R&D 사업 진행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은 전문적인 관리조직의 부재에 기인한 다는 것이 공통된 인식한다.
「지역별 연구개발 지원단」 육성사업은 지자체 주도의 R&D사업 추진기반 구축과 지방R&D 투자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제22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06. 12)에서 심의・확정된 “지방R&D사업의 효율성 제고방안” 후속조치로 추진되고 있다.
교과부는 ‘07년 시범사업(부산)을 시작으로 연구개발지원단 육성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16개 시・도로 확대하며 이를 통해 지역주도적인 R&D사업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연구개발지원단 선정으로 지역 R&D사업의 투자규모 증가와 함께 지방R&D사업의 효율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전북연구개발지원단 선정으로 지역 R&D사업의 전담 관리 조직이 구축됨으로서 지역 여건에 맞는 연구개발 사업 기획을 통한 지역 R&D사업의 투자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주목된다.
지원단은 전북도 내에서 추진되는 R&D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및 조사・분석 실시, 지자체 과학기술전담부서에 대한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지자체 R&D사업의 중점추진방향에 대한 기획과 지자체 R&D사업에 대한 분석시스템을 바탕으로 사업간 연계 및 중복 조정을 위한 기반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전라북도 과학기술 전담기구 구축으로 R&D사업의 기획/조사/분석/관리/성과확산의 종합지원시스템 구축 가능하다.
그동안 전라북도가 타 지자체와 달리 독자적으로 운영해 온 “전북과학기술위원회”의 R&D사업의 발굴·기획사업이 전담기구를 중심으로 체계화 하여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연구개발지원단은 전북지역의 R&D사업에 대한 조사・분석시스템을 활용하여 중앙부처 R&D사업과 자체 추진 R&D사업 등과의 연계 및 중복 조정을 위한 통합관리의 기반 강화가 주된 목적이며, 단계적으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연구개발 사업의 기획을 통해 지역 R&D사업의 투자 효율성 제고는 물론 기획, 관리, 평가 기능의 강화로 R&D사업 관리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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