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e스포츠 페스티발 ‘CKCG2005’ 공식 출범
출범식에는 이광재 의원과 김태년 의원, 한병도 의원, 이화영 의원, 서갑원 의원, 이상민 의원 등 의정연구센터 국회의원들과 e스포츠자문회 소속 정청래 의원 및 이성규 팬택 사장, 정재관 코엑스 사장, 김신배 e스포츠협회장 등 정관계 인사 10여명이 대거 참석하였다. 또한 중국측에서는 당제1서기인 주강 공천단 단장을 비롯하여 공청단중앙서기처 장쇼란 서기, 국제연락부 강광평 부장과 외교부, 국제부, 체육총국 관련 인사 10여명이 참석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5월부터 참가신청을 받아 6월~7월까지 각각 지역투어 예선전을 통해 선수를 선발하고, 결승전은 중국 북경에서 광복 60주년 기념 기간인 8월12일~8월1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한·중 e스포츠 페스티발 ‘CKCG2005’는 한×중 양국이 e스포츠 분야에 새로운 협력자 관계를 구축하여, 방송, 음악, 영화 외에 21세기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e스포츠를 통해 세계의 중심 국가로 도약하자는 당찬 포부를 가지고 기획되었다.
프로선수만 참가하는 기존의 경기 방식에서 탈피하여, 일반 게이머들이 다양한 게임에 참여하는 아마추어 경기와 프로경기를 적절히 준비하고 있어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까지 큰 관심과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지금까지 민간기업의 주도로 행해졌던 기존 게임대회와는 달리 한·중 정부차원에서 행사를 기획하여 e스포츠 종주국인 한국과 e스포츠 최대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이 서로 협력하여 ‘미국의 MBA’와 ‘유럽의 프로축구대회’처럼 세계적인 e스포츠 빅리그로 발전시켜 나가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CKCG2005 공동조직위윈장인 이광재 의원은 “한«중 e스포츠 페스티발 ‘CKCG2005’는 한«중 양국의 청소년들이 공정하고 공평한 e스포츠 행사를 통해 올림픽 정신을 더욱 발전시켜 하나의 청소년 문화로 자리 매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라며 “미래 아시아 협력의 두 주역인 한·중 양국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혀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연락처
박성현 팀장 018-201-5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