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3월 27일 경기도 수원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지방자치단체의 2008년도 국가위임사무 등에 대한 합동평가를 앞두고 「평가단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온라인 방식의 지방자치단체합동평가시스템(VPS)을 본격 선보이며, 전국의 대학교수 및 박사급 연구원 등 200여명의 외부전문가들이 참가하여 평가위원 위촉식과 함께 시스템 시연 및 실습 등을 하게 된다.

* VPS(Virtual Policy Studio)는 국내외 특허출원을 준비 중이며, 향후 전자정부의 브랜드로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획기적인 평가프로그램으로 평가 받고 있음.

행정안전부는 평가위원들을 대상으로 고도화된 VPS에 대한 소개 및 시연, 실습을 통해 평가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 해 나가는 한편, 실무메뉴얼을 평가위원별로 배부하여 평가위원들이 손쉽게 시스템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내실 있는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강병규 행정안전부 제 2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공정한 평가를 통해 정책 수립과 집행이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만족도를 제고시키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중앙과 지방, 국민간의 원활한 정책소통을 위한 다양한 환류기능 강화방안도 적극적으로 강구해 나갈 계획임을 밝히면서 새로이 고도화된 시스템에 의한 합동평가인 점을 감안하여 평가위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2008년 12월에 한층 업그레이드 된 지방자치단체합동평가시스템(VPS)은 기존의 주관적 성격의 서면평가를 대체하여 실적입력부터 평가결과 공개까지의 평가의 전 과정이 온라인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객관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해 시범적으로 VPS를 선보인 바 있는 하반기 합동평가에 직접 참여했던 평가위원은 “VPS 평가시스템은 정교함과 편리함을 겸비한 평가전용시스템으로서 평가과정 전반에 대한 새로운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3월 30일부터 실적입력에 들어가는 VPS는 실적등록 후 일정기간 지자체 상호 검증을 거쳐 제기된 이의신청사항에 대한 현지검증과 평가위원간 협의·교차검증, 최종 검증의 절차를 밟게 된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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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지방성과관리과 과02-2100-3741장 이완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