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자동차등록대수는 1.9%증가 하였으나 교통량은 오히려 3.59% 감소
2008년 12월 자동차등록대수는 889,127대로 전년도 대비 0.87%(8천대), 승용차등록대수는 677,059대로 1.9%(12천대) 증가하였으나 전체 교통량은 3.59% 감소하였다. 이는 2008년 하반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고유가와 준공영제 정착으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자가 증가된데 따른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구도심 통행량이 가장 많은 간선도로는 신천대로(102,029대/16시간)로 나타나
전년도 대비 간선가로와 교차로 교통량은 각각 5.22%, 0.47% 감소 하였고, 달서구에 위치한 교차로(두류네거리, 죽전네거리, 본리네거리, 성당네거리, 상인네거리)의 경우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이 완료되어 인구유입에 따라 3.22%~7.34% 증가하였다.
통행량이 가장 많은 간선도로는 ①신천대로(102,029대/16시간), ②앞산순환로(77,620대/16시간), ③달구벌대로(77,492대/16시간) 순으로 나타났고, 교차로는 ①범어네거리(67,164대/6시간), ②두류네거리(54,433대/6시간), ③죽전네거리(52,727대/6시간) 순으로 조사되었다.
대구 시경계 유출입 교통량은 전년대비 9.88%나 감소
시경계 유출입지점 교통량은 전년대비 9.88% 감소하였고 이중 창녕방면은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김천구간 개통(2007. 12)으로 교통량이 분산되어 52.33% 감소 하였다.
승용차 평균통행속도 29.3km/h로 전년대비 1.0km/h 빨라져
2008년도 승용차 평균통행속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구간에서는 29.3km/h로 전년대비 1.0km/h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곽부 통행속도는 0.6km/h 증가로 미미하였으나 도심부는 27.0km/h로 전년대비 2.1km/h 빨라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년도까지 승용차 평균통행속도가 1.54% 감소 추세였으나, 2008년에는 승용차 통행속도가 빨라진 원인은 유가상승과 경제침체에 따른 교통량 감소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
·증가 구간(19개) : 봉덕로(9.4km/h), 앞산순환로/상화로(7.3km/h) 등
·감소 구간(2개) : 와룡로(▲4.9km/h), 호국로(▲3.8km/h)
·동일 구간(3개) : 신천대로, 신암로/아양로, 공항로/팔공로
중앙대로 승용차 통행속도 18.1km/h로 가장 혼잡한 가로로 나타남
도심부의 승용차 통행속도는 중앙대로(18.1km/h, 영대병원네거리~동침산네거리)가 가장 낮으며, 신천대로(49.5km/h 상동교서편네거리~침산교지하차도), 신천동로(44.3km/h 상동교동편네거리~산격대교네거리), 봉덕로, 무열로(29.8km/h) 등 대부분 도심가로의 통행속도는 22km/h이상으로 조사되었다.
유가상승 및 국내 경제여건 악화로 승용차→대중교통수단 전환이 주요 원인
이러한 전반적인 교통량 감소 및 승용차 통행속도 증가는 전년도 조시시점 비교하여 휘발유는 9.91%, 경유는 23.91% 유가 상승과 국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국내 경제여건이 악화되어 승용차 이용자가 대중교통으로의 교통수단 전환(5.01%)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승용차요일제 참여 등 대중교통이용활성화를 위한 교통수요관리 대책 필요
앞으로 핵가족화에 따른 세대수 증가(연평균 1.2%)로 승용차등록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연평균 2.8%)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저비용·고효율 대중교통중심의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를 위한 승용차요일제 참여 등 교통수요관리 대책의 지속적인 추진이 요구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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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교통정책과 교통운영담당 김도익 053-803-4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