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 4개구역 중 하나인 탑동1구역이 본격적인 보상을 실시하기 위한 감정평가사를 선정하고 다음달 감정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검정 평가는 사업시행자인 대한주택공사와 탑동1구역 주민대표회의에서 추천한 감정평가사가 토지 및 건축물에 대해 감정을 실시하고 이를 산술평균 감정가가 보상 금액으로 확정되며 5월부터 보상에 들어간다.

탑동 1구역은 지난 2007년 6월 정비구역이 지정되었고 대한주택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여 지난해 11월 28일 청주시 도시재정비사업구역중 제일먼저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 지역은 금년 12월 공사를 착공하여 탑동 74-23 번지 일원에 31,057㎡ 규모에 400세대 아파트(지상 15~20층), 도로 5,082㎡, 소공원 1,555㎡이 건설되어 오는 2012년 6월 공사를 준공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시는 탑동 정일연립 일원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원주민에게 주택을 우선 공급하여 재정착을 통한 정주의욕 고취와 재해 및 재난예방은 물론 도시미관 향상 및 기능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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