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9년 공직자 재산변동 사항이 공개됐다.

정부 및 울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광역시장 및 구·군 단체장(6명), 행정·정무부시장(2명) 시의원(19명), 구·군 의원(50명)등 총 77명에 대한 ‘2009년 공직자 재산변동사항’을 공개했다.

공개 내용을 보면 재산증가는 55명(71%), 감소는 22명(29%)으로 나타났다.

1억 이상 증가는 안성일 남구 의원 등 14명(18%), 1억 이상 감소는 윤명희 시의회 의장 등 4명(5%)이다.

평균 재산은 7억6099만4천원.

재산 최고는 중구의회 박래환 의장(87억2365만4천원), 최저는 울주군 의회 한성율 의원(-8521만1천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전년도 3억6911만원 보다 4357만8천원이 늘어난 4억1268만8천원을 신고했다.

윤명희 시의회 의장은 7억3172만6천원, 조용수 중구청장 17억1482만3천원, 김두겸 남구청장 13억8434만원, 정천석 동구청장 1억595만1천원, 강석구 북구청장 9억6182만4천원, 신장열 울주군수 15억5913만5천원을 각각 신고했다.

한편 올해 공직자 재산 공개대상에 신규로 포함된 울산시도시공사 신명선 사장은 총 16억5196만5천원을 신고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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