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변평섭)과 (사)고택문화재소유자협의회(이하 고택협의회)는 27일(금) 오전 11시 전주시 전통문화센터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향후 양 단체가 협력관계 구축을 계기로 관련 유물의 수집·연구·전시 등과 관련된 사업에 대해서 협력하고, 나아가 고택을 활용한 체험 및 답사 프로그램의 운영도 추진한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문화유산 찾기운동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공동협력사업을 통해 일반인이 고택을 중심으로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서는 지난해부터 ‘우리 문화유산 찾기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바 지난해 이미 일본인 아메미야 히로스케 선생이 소장품을 기증하여 9월에 특별전을 개최한 바 있고,

같은 해 11월에는 공주 우성면 내산리에서 400여년 전부터 전해오던 부전대동계 문서를 연구원에 기탁하였으며, 최근에도 공주시의 공산성 공북루 현판 13점, 공주 유구읍 상세동 주민이 도 지정 문화재인 산신도를 기탁한 바 있다.

고택협의회의 부회장이기도 한 명재고택의 윤완식씨는 국가 지정 문화재 65점을 포함한 총 1만점이 넘는 유물을 영구기탁 할 예정이다.

고택협의회는 고택 문화재를 소유한 206명 회원단체로, 2006년 창립식을 가졌고, 최근 동부·서부·중부지회가 순차적으로 창립되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전북고택협의회 서부지회 창립식과 함께 진행 되었는데 고택협의회 서부지회는 충청남북도와 대전, 전라남북도와 광주, 제주도 및 경기도 일부 지역을 총괄하는 지회로 지회 사무실은 충남 논산시 명재고택에 두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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