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허용석)은 3. 27. 3월의 관세인에 인천공항세관 황일규씨(47세, 남)를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황씨는 ‘09. 2. 21. 일본인이 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로부터 필로폰 1kg을 사진액자속에 은닉하여 인천공항으로 밀수입하는 것을 자체 정보분석으로 적발하는 등 최근 4개월 동안 3회에 걸쳐 필로폰 4.8kg 시가 140억원대를 적발하여 국제사회 및 국내 수사기관에 관세청의 위상을 제고한 공을 인정하여 선정하였다

또한, 황씨는 ‘08년에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부터 일본인 여행자가 3회에 걸쳐 필로폰 3kg을 밀수입하는 것을 적발하는 등, 작년 한 해 동안 총 32건 518억원 상당의 마약류를 적발한 실적이 있다

관세청은 국제마약조직이 마약 청청국인 한국을 경유하여 일본으로 밀수입하는 마약류를 사전 정보없이 자체 우범성 분석만으로 적발함으로써, 한국을 경유하는 마약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자체 정보분석을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08년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자원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그룹 달성하고, ‘09년 정보시스템 개발 중복제거와 기존 시스템 재활용으로 정보사업 예산 27억을 조정·절감한 관세청 정보협력국 정보기획과 이미령(40세, 여)을 일반행정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하고, 고세율인 고춧가루(270%) 15톤을 고추씨(3%)에 혼적한 밀수 적발 및 식품검사 불합격된 대두 88톤을 강낭콩으로 바꿔치기하여 반송하려던 것을 적발함으로써 불량 먹거리 103톤 시가 3억원 상당 적발에 기여한 인천세관 통관지원과 정순대(48세, 남)를 통관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하였으며, 수입업체로부터 가공·유통업체에 이르는 전 과정을 추적조사하여 중국산 냉동조기 220톤 시가 25억원 상당을 영광굴비로 둔갑시켜 판매한 3개 업체를 적발하여 수입먹거리 안전 지킴이로서 관세청 위상을 제고한 서울세관 2심사관실 장용수(54세, 남)을 심사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하였다.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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