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뉴스와이어)--충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손종록)은 농촌 여성들이 농작업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만성적인 건강 장해 예방을 위해「수확물 운반용 천정수레」등 농작업 편이장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도내 시·군 센터 1개소에 5천만원씩, 16개소에 ‘수확물 운반용 천정수레’, ‘동력운반차’, ‘이동식 전동수레’ 등 다양한 편이장비를 지원한다.

2004년 농림부 조사결과 ‘근골격계 질환’ 발생율이 농업인은 62%로 비농업인의 25%에 비해 2.4배나 높음에도 불구하고 농업인의 농작업과 연관성 구명이 매우 미흡하여 단순히 노령화의 문제로 치부되어 왔다.

특히 농촌 여성들은 농작업시 쪼그려 앉거나 허리를 숙이는 등 작업자세와 무거운 수확물 운반,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인하여 목, 어깨, 팔꿈치, 손목, 손가락, 허리, 다리 등의 관절을 중심으로 만성적인 건강 장해인 ‘근골격계 질환’이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道 관계자는 도시 제조업 근로자들이 직업병 진단 및 작업 유해환경개선, 건강보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받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에 관해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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