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에서는 ‘소 및 쇠고기 이력추적에 관한 법률’에 의해 지난 ‘08. 12. 22일부터 사육단계인 모든 소를 대상으로 의무 시행 중인 ’쇠고기 이력 추적제‘가 금년 6월 22일부터 유통단계까지 확대·시행됨에 따라 동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축산물 등급 판정소 및 축산기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와 함께 식육판매표지판 1만2,000개를 제작해 영세 식육판매업소 위주로 배부하기로 했다.

또한, 4월 9일(목) 대전광역시청에서 쇠고기 이력 추적제 운영시스템, 네트워크 구축 및 개체식별번호 기입 방법 등에 대해 우선 식육포장처리업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향후 식육판매업소에 대해 교육을 할 예정이다.

송영오 축산기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장은 “이번 식육판매표지판 지원과 교육으로 쇠고기 이력 추적제에 대한 이해와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 정책에 적극 협조하여 동 제도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판매 업소에 대한 홍보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유통단계까지 쇠고기 이력추적제가 확대 실시되면 소 사육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쇠고기 유통의 투명성 확보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유통단계의 영업자가 이행사항을 미 이행 하거나 위반하는 경우에는 500만원이하의 벌금이나 과태료가 부과 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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