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 한밭도서관에서는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과거의 ‘베스트셀러 도서’를 다시 읽으면서 지난 시절 독서경향과 사회, 문화적 변화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고자 ‘다시 읽는 베스트셀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베스트셀러 읽고 쓰기와 베스트셀러 책 기증하기로 나누어 읽고 쓰기행사의 참여는 행사용 선정도서 목록 중 마음에 드는 책을 읽고, 정해진 양식에 따라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에겐 자원봉사활동 인정 혜택이 주어진다.

또 책 기증하기 행사에 대상목록의 책을 도서관에 기증하면 기념품도 제공한다.

베스트 셀러 읽고 쓰기, 책 기증하기 대상 목록은 1950년 이후 우리나라 베스트셀러 책 16권으로 일반도서는 최인훈의 광장, 조창인의 가시고기 등 10권과 어린이 도서는 강아지 똥, 만년샤쓰 등 6권을 선정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테마가 있는 독서활동을 통해 무엇보다 동일한 체험을 해 대전시민이 서로 간에 동질감을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580-4311로 문의하면 된다.

대상목록 책자는 △일반도서 ▲50년대 의사지바고(보리스 파스테르나크) ▲ 60년대 광장(최인훈) ▲ 70년대 어린왕자(생텍쥐페리), 무소유(법정) ▲ 80년대 낮은 데로 임하소서(이청준),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JM 바르콘셀로스) ▲ 90년대 좀머씨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 2000년대 가시고기(조창인), 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스펜서 존슨) △ 어린이 도서 ▲ 초 1학년 강아지 똥(권정생) ▲ 초 2학년 짜장 짬뽕 탕수육 (김영주) ▲ 초 3학년 나쁜 어린이표 (황선미) ▲ 초 4학년 만년샤쓰 (방정환) ▲ 초 5학년 상계동 아이들(노경실) ▲ 초 6학년 몽실언니 (권정생)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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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대전광역시 한밭도서관 서성민 042-580-4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