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27일(금) 서소문 서울시청 1동 7층 간부회의실에서 배우 공형진, 가수 쥬얼리를 민선4기 문화시정을 알릴 서울시 홍보대사로, MC 김제동을 서울시 동행프로젝트 전담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한다.

동행프로젝트는 사교육비 절감과 저소득층 자녀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가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층 교육지원 사업으로서, 대학생들이 초등~고등학교 청소년들의 방과후 학습 등을 돕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우수봉사자에게는 해외봉사 파견기회 제공, 장학금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오늘은 대중문화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분들을 서울의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경사로운 날이라며, 특히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의 공통점은 우리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정의로운 마음을 실천한다는 점이라고 격려하며, 그런 마음을 시정홍보에 대한 열정으로 발휘해 달라고 당부한다.

배우 공형진은 말 그대로 공사다망한 정치경제상황 속에 ‘공사다망’이라는 칼럼으로 사회에서 소외됐거나 집중된 이슈를 매주 풀어가며 시민들의 막힌 마음을 뚫고 기운을 북돋아주고 있으며 4인조 그룹 주얼리는 지난달 선종하신 김수환 추기경님의 뜻에 동참, 각막기증에 동참했으며 얼마 전 리더 박정아씨는 세계적 빈국으로 꼽히는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의 가정을 방문, 그곳에서 만난 6세 소녀의 후원자를 자처했다.

MC 김제동은 특유의 입담, 남다른 의리와 소신으로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특히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모범적 멘토로서 귀감이 되고 있는 만큼 서울시 동행프로젝트 전담 홍보대사로서 활약이 기대된다.

아울러 이날 공형진씨는 모자와 자켓을 내 놓는 등 신규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각기 소장했던 애장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이 되도록 경매품으로 기증한다.

홍보대사들이 기부한 애장품들은 향후 서울시 자선경매를 통해 판매한 수익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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