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원어민 취업 영어면접 과정 인기…인글리쉬, ‘Job Interview 과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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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코스피 012510
2009-03-27 14:00
서울--(뉴스와이어)--갈수록 어려워지는 취업시장에서 최고의 화두는 역시 영어 회화능력이다.

TOEIC, TOFLE, TEPS, ESPT 등 공인영어시험 점수를 제출하는 것은 이제 기본이 되었고, 대기업을 중심으로 많은 기업에서 회화능력 검증을 위한 영어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이렇듯 취업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영어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영어면접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은 그리 많지 않다. 때문에 대다수의 취업 준비생들은 스터디 그룹을 구성하거나 선배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혼자 준비하는 게 현실이다.

이에 대표적인 1:1 화상영어 브랜드인 더존E&H “인글리쉬(www.inglish.co.kr)”에서는 취업 영어면접 전문과정인 ‘Job Interview 과정’을 개발하여 취업 준비생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인글리쉬의 ‘Job Interview 과정’은 자신의 장단점 및 입사지원 동기와 목표 등 면접의 기본 질문에서부터, 본인이 희망하는 업종, 직종별로 필요한 전문적인 질문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특정한 주제하에 여러 명이 참여하는 토론식 면접에도 다양한 주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수업이 구성되어 있으며, 원어민과 화상을 통하여 진행하는 수업방식은 실제 면접과 같은 환경을 제공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본 과정은 1:1로 개인의 목표에 맞는 커리큘럼을 가지고 개인의 말하기 수준에 따라 교육이 진행되기 때문에 철저한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인글리쉬에서는 아직 말하기 능력이 취약한 취업 준비생을 위하여 말하기 능력향상을 위한 수준별 회화과정과 새로 출시한 영어면접과정을 묶어 취업준비생을 위한 ‘Job Interview 패키지 과정’도 제공하고 있다.

더존E&H 최성길 대표는 “영어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선 평소 꾸준한 말하기 연습이 필요하다. 영어면접을 보는 이유도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부분이 크다”고 강조하며, “금번 Job Interview 과정은 말하기 능력이 일정 수준 갖춰진 취업준비생이, 인터뷰 현장에서 본인이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보다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강화하는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2007년도부터 ‘교원임용고시 영어면접 과정’을 제공하여 예비 선생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보다 전문적인 영어면접 과정이 준비된 것이다. 취업준비 중 가장 어려워하는 영어면접을 완벽하게 준비함으로써 취업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개발된 인글리쉬의 ‘Job Interview 과정’은 상반기 취업시즌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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