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문화부 및 소속기관 행정인턴 48명을 대상으로 3월 26일(목)부터 28일(토)일까지 2박 3일간 서울도봉숲속마을 연수원에서 「문화부 행정인턴 문화예술 연수」를 개최했다.

문화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대영)에서 주관한 이번 연수는, 이선철 ‘감자꽃 스튜디오’ 대표의‘미래를 위한 문화전략’ 강의로부터 시작되어 ‘셀프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스킬’등 사회인으로서의 기본 소양 교육은 물론 창의성 증진을 위한‘브랜드 네이밍’, 차이와 다름의 공존을 위한 ‘다문화의 이해 워크숍’ 등 기존의 교육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대학로 ‘드로잉 쇼’ 공연관람 후 가진 연출가와의 대화의 시간은 문화예술 공연을 직접 체험하고 공연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문화부 문화정책과 행정인턴 김재경 씨는 “이번 연수를 통해 전국의 문화부 인턴들을 모두 만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경험하고 공연까지 즐길 수 있어서 있어서 매우 좋았다. 앞으로도 인턴들에 대한 많은 관심과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한다.”라며 기대를 밝히기도 했다.

문화부는 이번 「문화예술 연수」를 통해 문화부 인턴들의 업무능력이 제고됨은 물론 문화부 인턴으로서의 자긍심 또한 고취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행정인턴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화 교육 및 인터뷰 스킬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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