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업무에 RFID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그간 바코드 시스템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것에 비하여 효율성과 이용편의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이 시스템의 구축과 운영에 관한 표준이 마련되지 않아 향후 도서관간 상호대차 등 도서관 협력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주파수 대역 등을 포함하여 동 시스템의 구축과 운용에 관한 표준의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인식하여, 현재 표준화기구(ISO)에서 “도서관에서의 RFID에 관한 국제표준”이 표준화의 마무리단계임을 고려하여 이를 기반으로 한 국내 표준화 작업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오는 8월까지 표준안을 마련하여,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서의 표준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여 가능한 한 연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서관에서의 RFID 도입 촉진을 위하여 2009년도 총 6개 (RFID 장비 3개관, RFID 태그 3개관) 공공도서관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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