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국토해양부의 교통카드 전국호환계획과 병행하여 기존 교통카드와 복수체제로 One Card All Pass 개념의 전자화폐형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새로 도입키로 하고 사업시행자를 전국에 공모 접수·평가한 결과 참가 3개 컨소시엄사중 우선 협상대상자로 비씨카드·삼성 컨소시엄사(BC카드, 삼성SDS, 에스원)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사업참가 신청 제안한 3개 컨소시엄사중 공정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비씨카드·삼성 컨소시엄사는 정부의 교통카드전국호환사업에 발맞춰, 대구시 교통카드의 전국호환이 가능하고 유통부분 등 사용범위가 확대하며 충전·환금 용이 등 이용자 서비스향상, 선수금에 대한 안정성 보완,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 교통카드시장의 효율성이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추진일정은 이번 우선사업대상자 선정에 이어 협약서 체결(4월중), 시스템 구축(10월), 시험운영(11월)을 거쳐 2009년 말경 신교통카드사업을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 신교통카드란 기존 MS(Magnetic Stripe)방식의 RF형 카드에서 IC(Integrated Circuit)칩을 내장한 고기능 / 대용량 / 정보기능이 우수한 교통카드를 말함.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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