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Free Trade Agreement)는 궁극적으로 원재료 수입 및 완제품 수출시 관세 인하를 통해 강력한 원가절감 및 수출가격 경쟁력을 가져오는 절세방안이다. 우리나라도 이미, 칠레, 싱가포르, EFTA 및 ASEAN과의 FTA를 통해 14개국과의 무역에 있어, 관세 절감이 가능하다. 또, 타결을 눈앞에 두고 있는 한-EU FTA는 ASEAN 이후 거대 경제권과의 FTA로 경제 침체로 심해지는 세계 보호무역을 뛰어넘는 활로로 그 경제적 효과에 대한 업계의 기대가 크다.
그러나 FTA별로 복잡 난해한 원산지제도를 이해해야 관세 절감이 가능하기 때문에 국내 활용이 저조한 상태다. 이렇게 난해한 FTA의 원산지제도로 인한 FTA적용 어려움이 그 악명높은 ‘스파게티 보울효과(Spaghetti Bowl Effect)다. 스파게티 면발처럼 복잡하게 얽혀있다는 뜻이다.
FTA 원산지제도는 전자 및 자동차부품과 같이 다수의 부품이 사용되고 다수의 협력사가 관련된 경우에 더욱 어려워진다. 이러한 복잡한 FTA 활용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와 신한관세법인(대표 장승희)이 오는 4월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개최하는 ‘FTA시대, 돈 되는 원산지제도 활용 특강’에는 대우일렉트로닉스와 세계적인 무역 IT 솔루션 업체인 트레이드빔이 참여해 FTA원산지제도의 문제에 대한 준비 방법과 활용기법을 소개한다.
행사를 공동주관하는 신한관세법인 관계자는 “요즘 같은 글로벌 금융위기 시대에 수출입 기업들의 원가절감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지만 많은 업체가 FTA원산지제도를 몰라 기회를 놓쳤다”며 “중소기업과 대기업 모두 사용 가능한 원산지관리를 위한 IT솔루션의 도입과 기본적인 FTA 원산지제도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하며, 이번 특강은 이러한 두가지 부분에 촛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회원사 10만원, 비회원사 15만원. 참가신청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홈페이지(www.gokea.org)와 FTAGATEWAY(www.ftagateway.co.kr)에서 가능하며 전화문의는 02-6388-6085(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로 하면 된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개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전자/정보통신 관련 업체들로 구송된 협회단체입니다. 지난 1976년 창립되어, 한국전자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정부와 업계간의 상호 교량 역할을 감당해 오고 있습니다. 회원사로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을 비롯한 부품소재 등 일반 중소기업 등 400여개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활동중에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gok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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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전자정보팀최상미 팀장 02-6388-60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