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지난해 12월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유출피해지역 어장 복원 등 수산분야 17개 사업에 79억1,6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주요 내역을 보면 유류피해지역 어장복원 사업으로 ▲수산종묘 방류사업4 억원 ▲굴양식시설 현대화사업 2억5,000만원 ▲어류 중간종묘 방류사업 3억3,400만원과 피해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연근해침적폐기물수거사업에 28억원을 투입한다.

이외에도 ▶생분해성 어구 시범지원사업에 7억2,400만원, ▶어업자원자율공동체 추가지원사업에 5억2,700만원 ▶내수면어업분야 쏘가리양식단지 조성사업 등 11개 사업에 28억8,100만원을 투자한다.

道 관계자는 유류피해에 따른 어장복원과 최근 어획량 감소로 실의에 빠져있는 태안지역 어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예산안이 확정되는 4월중에 조기집행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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